🍢 밀떡으로 떡 꼬치 만들어본 솔직 후기
요즘 아이 간식으로 무엇을 해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를 찾다가 집에 있던 밀떡으로 떡꼬치를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사 먹던 맛으로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준비 재료
- 밀떡(떡볶이용)
- 나무 꼬치
- 식용유 약간
🍢 양념 소스 ①
- 고추장 1큰술
- 케찹 2큰술
- 설탕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간장 0.5 큰술
- 참깨 한 꼬집
🍢 양념 소스 ②
- 데리야끼 1큰술
- 케첩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참깨 한 꼬집

🍢 밀떡 떡꼬치 만드는 방법
1. 밀떡 데치기 (중요 포인트)
냉동 또는 냉장 상태의 밀떡은 그대로 사용하면 딱딱하기 때문에 끓는 물에 2 ~ 3분 정도 데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떡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식감이 좋아집니다.
2. 꼬치에 꽂기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떡을 꼬치에 꽂아줍니다.
너무 촘촘하게 꽂기보다는 약간 간격을 두는 것이 골고루 익히기 좋습니다.
3. 팬에 굽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줍니다.
겉면이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양념 바르기
준비해 둔 소스를 약불에서 발라 줍니다.
불이 너무 세면 양념이 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꼭 양념을 바르며 굽지 않아도 돼요.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스스로 양념을 발라 가며 먹기 위해서 꼬치를 꽂고 떡만 구웠어요.
아이는 양념을 바르지 않고 먹어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에 떡만 먹기도 했고,
매콤 달콤한 양념을 발라 먹거나, 달콤 짭짤한 양념에 발라 먹거나 입맛에 맞게 골라서 발라먹었습니다.

🍢 밀떡 VS 쌀떡 차이
- 밀떡 :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 (아이 간식에 적합)
- 쌀떡 :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 떡꼬치에는 밀떡이 더 부드럽게 어울립니다.

❗️ 실패하지 않는 팁
- 떡은 반드시 데쳐서 사용하기
- 약불에서 양념 바르기
- 너무 오래 굽지 않기(타거나 딱딱해짐)
🧊 보관 방법
남은 떡꼬치는 냉장 보관 후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데워 먹을 수 있습니다.
👨👩👦👦 아이 반응 & 솔직 후기
아이에게 간식으로 주었더니 생각보다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개만 먹을 줄 알았는데 계속 먹더라고요.
큰아이 (8세), 작은 아이(4세) 둘 다 서로 경쟁하듯 먹기에..
엄마빠도 지지 않기 위해 합세했습니다.
밖에서 사 먹는 떡꼬치보다 자극적이지 않아 더 안심되고,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떡을 같이 꽂는 것도 즐거워하고, 떡에 스스로 양념을 발라 먹는 것도 좋아했어요.
간단하게 놀이도 되고, 맛도 있어서 함께 하기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떡 굽기는 짝꿍(남편)이 나서서 하였는데, 저는 덕분에 열심히 잘 먹었네요.

※ 이글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이나 댓글로 의견 나눠주셔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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