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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치아, 잇몸 구강건강 / 치탄 사용법

by knyma 2026. 4. 9.

 
아이들 치아는 꼼꼼히 챙기면서 정작 제 치아는 " 조금 불편한 정도 "로 넘겨왔던 게 문제였습니다.

어느 날부터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고, 찬물을 마시면 이가 시리고,
입냄새까지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초기 치주염 진단이었습니다.

치약을 바꿔야 하나, 잇몸 영양제를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치과 관리를 꾸준하게 받는 것 말고도 일상생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이가 한 살 한 살 지날수록 더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라는 사람은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하물며 식감 있는 것도 좋아하니까
더욱이 치아와 잇몸 관리를 해주어야 앞으로도 잘 먹을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탄 플러스 입니다.
치탄 플러스

 

칫솔에 치약과 치탄 플러스 입니다.
치탄 플러스 칫솔, 치약과 함께 사용


■ 잇몸 피, 시린 치아 원인


치과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아래 4가지였습니다.

▷ 치석 축적 여부
▷ 잇몸 출혈
▷ 치주포켓 깊이
▷ 치아 마모 및 균열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치실 미사용 + 치석 방치 → 잇몸 염증 진행

특히  "칫솔만으로는 치아 사이가 거의 관리되지 않는다 " 는 점입니다.

치간칫솔과 치실을 아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건 아니었지만 올바르게 이용하지 않고, 
불편함이 느껴질 때, 이물감 제거를 위해 주로 사용했었거든요.

치아가 바르게 난 편이 아니라 칫솔질하기도 온저하게 되지 않는데, 열심히 관리하지 않은 탓도 있었지요.
 


 

■ 증상별 정확한 관리 방법


▷ 1. 시린 치아

- 원인 : 잇몸 내려감 + 치아 마모

- 관리 : 시린 이 전용 치약 + 부드러운 양치

- 주의 : 산성 음식 식후 바로 양치 금지


▷ 2. 잇몸에서 피 나는 경우

- 원인 : 염증 (치주염 초기 단계)

- 관리 : 치실 + 치간 칫솔 + 스케일링

- 핵심 : 피난다고 양치 몸추면 악화.


▷ 3. 치석 관리

- 칫솔로 제거 불가

- 해결 방법 : 스케일일

▶ 권장 주기 

- 일반 : 6개월

- 잇몸 약한 경우 : 3~4개월


▷ 4. 충치 관리

- 초기 : 통증 없음 → 방치 위험

- 진행 시 : 시림 → 통증 → 신경치료

▶ 예방 핵심

- 불소치약

- 치간칫솔, 치실 사용

- 당 섭취 후 관기

 


 

■ 실제 사용해 본 치탄 플러스 


시린 이와 잇몸 관리용으로 치탄플러스를 병행해 봤습니다.

처음 사용감은 솔직히 불편했습니다.
가루형태라 사용할 때마다 바닥으로 흩어져 떨어지는 게 많았어요.

자체 상품만 사용하기보다 치약을 쓸 때 함께 사용하였는데, 첫 사용 후 치아가 더 시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용을 멈추었다가 시린 증상이 사라진 후 다시 한번 사용해 보니 시린 치아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1~2번, 2~4번으로 점차 사용빈도를 늘여 봤습니다.

한 달여 지나면서 체감 변화가 생겼습니다.

▷ 잇몸 붓기 감소
▷ 양치 시 출혈 감소
▷ 입냄새 완화
▷ 시린 치아 완화
▷ 치아 표면 플라그 제거 도움
 


 

■ 제품 사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단계!


▷ 치석제거 불가 → 치석은 스케일링을 필요.
▷ 충치 치료 불가
▷ 깨진 치아 복구 불가

즉, 치료가 아니라 " 보조적인 관리용 제품 " 으로 사용하는 것임을 명심하세요.
 


 

■ 가장 효과가 좋았던 실제 관리 루틴


제가 정착한 방법입니다.


▷ 아침/저녁 → 일반 불소치약
▷ 일주일 3~4회 → 치탄 플러스 추가
▷ 주 2~3회 치간 칫솔, 치실 사용.
▷ 혀클리너 항상 사용.
▷ 6개월 → 스케일링


현재 저는 이 조합이 가장 안정적이라 유지 중이에요.

사용 후기들 읽어보면 저마다 자신들에게 맞는 루틴을 찾아가며 사용하더라고요. 

스스로 사용해 보며 자신에게 잘 맞는 조합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40대 이후 구광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


치아는 회복이 거의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잇몸이 내려가면 복구가 어렵고, 충치 진행되면 치료만 가능, 치석은 계속 쌓이지요.
그래서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문제 생기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항상 구강관리는 아프고 나면 그제야 통증에 거울을 들여다보며 관심을 쏟게 되더라고요.

아프기 전, 평소에 기본적인 관리에 신경 써야겠어요.

치탄을 겸해서 사용 후 플라그 제거가 더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어른만 썼는데, 현재는 초등 아이와 함께 이용 중이에요.

통이 작아 보여서 개봉할 때만 해도 ".. 에게?! " 하는 반응이었지만,  가루형이고, 매일 사용하는 건 아니어서인지 한통도 제법 오래 사용을 할 수 있었어요.

제멋대로 난 치아배열 때문에 칫솔질이 완전하지 않다 보니 치아가 색이 누렇게 변해가는 곳도 있는데, 

치탄플러스 사용하면서 치아 색이 좀 더 밝아진 느낌입니다.

꾸준히 잘 이용해 봐야겠어요.
 
 

 

 

※ 이글은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이나 댓글로 의견 나눠주셔도 좋겠습니다 :)